48cm X 37cm

50. 60년대의 그림으로 추정됩니다.

귀한 유리에 그린 그림으로 , 시대상을 엿볼수 있는 귀한 근대사 물건 입니다

액자틀은 낡았으며. 그림도 유리에서 탈락된 부분들이 있으나 정감있고 밝는

느낌이 좋은 예쁜 그림입니다

유리에 그린 그림은 남은것들이 별로 없어 수집가치로 대단히 좋습니다.  

요즘 볼 수 없는 앤틱스러움이 있으며,

파손우려로 택배는 불가하며

오셔서 직접  그림상태 보시고 수령하시기를 권해드리며

기타 배송비와 다마스등은 무조건 착불입니다.

배송비는 무조건 착불이오니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