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호
동재질
높이 : 약 100 cm 앞뒤 폭 56cm 내외
두마리의 쌍용상입니다
용의 권위와 함께 돈 들어오는 상서로운 용상입니다.
용은 남성권세와 운기 상승의 의미가 있습니다.
용의 자세가 역동적이며, 생동감있게 조각 되었습니다.
여의주를 들고 있는 모습과 비늘도 섬세하게 묘사된 상입니다.
제퓸의 특성상 파손우려로 일반택배 불가합니다.
택배는 불가하며 직접 보시고 구입하실분만 신청하세요
다마스택배시 무조건 착불입니다
상태등 궁금하시면 문의가능합니다.
매우 좋은 가격으로 드립니다
기모아
010-4306-9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