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인테리어 소품
대나무를 사용하여 만든 가벼운 대나무모자 입니다.
별도의 끈은 없습니다.
높이: 12cm 지름: 31cm 내외
조선시대 때 신분이 낮은 양민이나 천민들이 쓰고다녔던 대나무를 가늘게 쪼개어 엮은 모자로,별칭으로 평량자, 차양자, 폐양자, 평랑갓이라고 하고 일부에서는 상놈갓, 천출관(賤出冠), 천관(賤冠)이라고도 불렸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