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인테리어 소품
196cm x 103cm
초대형형 삼존불 족자입니다.
고전적인 채색으로 화려하게 표현하였으며
걸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림외변에는 비단천을 붙여 처리하였으며 인쇄본그림입니다.
삼신불·삼세불이라고도 한다.
대개는 법신(法身)·보신(報身)·화신(化身)의 세 부처를 말하는데, 현세불인 석가여래·약사여래·아미타여래를 모시기도 하고, 과거· 현재·미래불을 함께 모셔 삼존불이라고도 한다. 현세의 3불을 모시는 경우에는 삼세불 (三世佛)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