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5mm X 20.5mm 두께 : 15.55mm
맑은 시냇물을 들여다보는 듯한 느낌이 너무나도 청량한 느낌을 주는..... 자연의 일부를 손바닥안에 담고 있는 듯한 좋은 원석입니다.
부분부분 무지개도 보이구요.
오랜 세월에 걸쳐 형성된 맑은 백수정안에 내포물이 침전되어 있어 신비한 느낌이 매우 좋은 백수정입니다.
약간의 자연스런 균열과 흠결은 있을수 있으며, 자연스러움이 더합니다.
가만히 들여다보노라면 세상에 지친 마음에 고요와 평안을 줌을 느끼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펜던트로 활용 할 수 있도록 구멍이 있으니 감상또는 목걸이로도 활용하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