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인테리어 소품
판매가 | 13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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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일본 |
국내 | 일본 |
할인판매가 | 130,000 (130,000 할인) |
할인금액 | 총 할인금액 원 (모바일할인금액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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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 약 41 cm
무게 : 약 10 kg 무쇠
중고 포대화상으로
세월감 있는 일본산 무쇠 포대화상입니다
바랑을 맨 모습으로 편안한 미소를 지으시는 상입니다.
중량으로 인해 배송은 무조건 착불이오니 배송비 선결제하지 마시고
착불로 신청하세요 .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사진을 면밀히 잘 보시고요.
매장에서 팔리고 없는 경우가 있을수 있으므로 구입전 제품상태
재고 여부등 상담 가능합니다 ******
이름 계차(契此). 호 정 응대사(定應大師).
포대 화상(布袋和尙)이라고 도 하며
당시의 사람들은 장정자(長汀子) 또는
포대사(布袋師)라 불 렀다.
명주 봉화현(明州奉化縣:浙江省寧波) 출생.
체구가 비대하고 배가 불룩하게 나왔으며
항상 커다란 자루를 둘러메고 지팡이를 짚고
거리를 돌아다니면서 시주를 구하거나
시대나 인간사의 길흉 또는 일기를 점쳤다 한다.
복덕원만과 한 상 을 갖추고 있어
회화·조각 또는 시문의 좋은 제재가 되었다.
게(偈)를 잘 하였으며, 봉화현 악림사(岳林寺)에서 죽었다 한다.
그는 미륵보살의 화신이라는 존경을 받았다.
가정집의 인테리어에도 좋으며 재물과 복을 불려주는
호신불상으로 집안에 재물과 행운을 불러들이는 소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