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인테리어 소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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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모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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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길이 : 약15cm 종지름 : 5.5cm 재질: 동
한국의 전통문화인 솟대를 소재로 손잡이 부분은 나뭇가지위에 올라 앉은 솟대
와 도란 도란 얘기를 나누는 정겨운 시골풍경을 조각하였습니다.
소리역시 맑고 가벼워서 실사용도 가능하며, 전통적이면서 소박한 느낌을 주는
엔틱한 인테리어소품 으로 외국인선물이나 장식용으로도 좋습니다.
솟대의 유래 '소주', '소줏대', 함흥 지방에서는 '솔대', 황해도·평안도에서는 '솟댁', 강원도에서는 '솔대', 경상도 해안 지방에서는 '별신대' 등으로 부른다. 삼한(三韓)시대에 신을 모시던 장소인 소도(蘇塗)에서 유래한 것이라고 한다. 소도에 세우는 솟대[立木]가 그것이며, 소도라는 발음 자체도 솟대의 음이 변한 것이라는 설이 있다. 농가에서 섣달 무렵에 새해의 풍년을 바라는 뜻에서 볍씨를 주머니에 넣어 장대에 높이 달아맨다. 이 볏가릿대[禾竿]를 넓은 마당에 세워 두고 정월 보름날 마을 사람들이 농악을 벌이는데, 이렇게 하면 그 해에 풍년이 든다는 것이다. 또 민간신앙의 상징물인 장승 옆에 장대를 세우고 장대 끝에 새를 나무로 깎아서 달기도 하였다. 이 밖에 경축의 의미로는 옛날 과거에 급제한 사람을 위해 마을 입구에 주홍색을 칠한 장대를 세우고, 끝에 청색을 칠한 용을 만들어 붙이는데 이것도 솟대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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