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인테리어 소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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魔翡翠: Magic Crystal, 1987
외계인이 남긴 보물 말하는 비취을 둘러싸고 쟁탈전을 벌이는, SF와 코믹이 가미된 오락물.
경찰을 도와 해결사로 활약하는 앤디(유덕화 분)는 조수 찐빵(왕정 분)과 조카 빈빈을 데리고 그리스로 여행을 떠나 KGB에 쫓기는 친구, 심곤을 만나게 되는데. 홍콩으로 돌아온 빈빈은 가방 속에서 '말하는 비취'를 발견하고 신기해하며 서로 친구가 된다. KGB 요원, 카라프는 각종 무술에 능한 고수로서 보물(말하는 비취)을 뺏기 위해 홍콩에 나타나고, 국제경찰, 필립(막소총)과 신디도 보물의 행방을 쫓아 그리스에서 홍콩으로 온다. 한편, 심곤의 여동생, 운니(장민 분)와 그의 애인, 형님(진백상 분)도 사건에 휘말려 웃지 못할 촌극이 많이 벌어진다. 카라프는 형사 반장(석견 분)을 살해해 앤디에게 누명을 씌우고 빈빈을 납치해 비취의 비밀을 캐려하는데, 위기에서 벗어난 빈빈은 비취의 부탁으로 혼자서 다시 그리스로 날아간다. 알고 보니, 비취는 2천년 전 외계인이 남긴 우주선의 에너지원으로 밝혀진다. 카라프와 앤디 등은 외계인의 우주선이 숨겨져 있는 그리스 외딴섬, 어느 신비한 동굴 속에서 또다시 치열한 보물 쟁탈전을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