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인테리어 소품
판매가 | 15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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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중국 |
국내 | 중국 |
할인판매가 | 150,000 (150,000 할인) |
할인금액 | 총 할인금액 원 (모바일할인금액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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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26cm 가로:36 cm
도자기 재질의 해태 한쌍입니다.
큰사이즈의 신품이지만 한마리 이빨 한쪽이 부러져(3번째 사진참조)
저렴하게 드립니다.
암컷은 새끼를 어르고, 수컷은 여의주를 누르고 있는 형상입니다.
옛날물건처럼 만들어진(엣날분위기를 내기위해 부분부분 흙이나 석고를
바르기도합니다. )재미있는 풍수 인테리어용품입니다.
-해태-
수컷은 여의주를 가지고 있고, 암컷은 새끼를 가지고 있습니다. 만들어두고 처마를 장식하는 등 액운을 범접하지 못하는 용도로 오래전부터 사용되 어 왔습니다. 이후 민간사회에 집안을 화마로부터 지켜내 준다는 속설을 지닌물건으로 전해지게 되었습니다.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아주 좋습니다.
해태는 원래 뿔이 하나이고 성질이 충직하여, 사람들이 싸우는 것을 보면 바르지 못한자를 들이받고, 사람들이 서로 따지는것을보면 옳지 못한자를 무는 성질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해태상은 중국의 해태상에서 약간 변형된 모습인데요.
이에 대해 국립민속박물관 민속연구과장은 "천마총 출토 〈천마도〉가 천마(天馬) 아닌 기린을 그린 것이라는 주장과 마찬가지로 해태인지 아닌지 어느쪽도 확증은 없다"면서도 "뿔이 있고 법을 집행하 는 상징이었던 중국의 '해태'가 우리나라에 들어오면서 수문장이라는 성격으로 바뀌고 뿔도 없어지는 식으로 한국화(韓國化)한 것으로 봐야 한다"
******다음은 기사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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