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인테리어 소품
불과 10년전만 하여도 포장마차나, 낚시터에서 흔히 볼수 있었던 카바이트 등잔입니다.
하지만 좀처럼 찾아보기도 어려운 추억의 물품이 되었지요.
새로운 조명도구의 등장으로 자취를 감추었습니다만 이 칸델라는
*실제로 사용도 가능 하며 ,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훌륭합니다.
국내업체가 중국에서 생산한 해외수출품의 잔여분으로 ,
보관중 통내부에 녹이 발생하였슴은
미리 말씀드립니다.
소장하신다면 친구들 가족과 함께 과거 카바이드 등잔 아래의 여러 추억들을
회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