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인테리어 소품 풍수인테리어 소품 기모아 쇼핑몰 031-898-1813


 

폭:   41.5cm x     30cm     높이:    80cm    

(대형 규격입니다)

                                                                              재질: 돌

(  돌의 부분 부분 작게 살떨어진 부분 있으니 감안하세요  )

힘찬 기운이 넘치는 돌해태 한쌍입니다

오래된 석물의 느낌이 듭니다 (사진참조)



주문시 사진의 세트를 드립니다

제품의 특성상 파손우려로 일반택배 불가하며

너무 무거워서 리프트 트럭 운송 만 가능합니다 


배송은 절대 택배불가

2,500원에 못가고, 무조건 직접 수령이나 1톤 리프트트럭 착불로 가오니

 선결제하지 마시고요

 착불 신청하세요.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가볍게 운송할수  없는 물건이므로


구입전 재고나 제품상태 확인후 구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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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


수컷은 여의주를 가지고 있고,  암컷은 새끼를 가지고 있습니다.


만들어두고 처마를 장식하는 등 액운을 범접하지 못하는 용도로 오래전부터


사용되어 왔습니다.


이후 민간사회에 집안을 화마로부터 지켜내 준다는 속설을 지닌물건으로


전해지게 되었습니다.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아주 좋습니다.

 

해태는 원래 뿔이 하나이고 성질이 충직하여, 사람들이 싸우는 것을 보면 바르지 못한자를 들이받고,

사람들이 서로 따지는것을보면 옳지 못한자를 무는 성질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해태상은 중국의 해태상에서 약간 변형된 모습인데요. 

이에 대해  국립민속박물관 민속연구과장은 "천마총 출토 〈천마도〉가 천마(天馬) 아닌 기린을 그린

것이라는 주장과 마찬가지로 해태인지 아닌지 어느쪽도 확증은 없다"면서도 "뿔이 있고 법을 집행하

는 상징이었던 중국의 '해태'가 우리나라에 들어오면서 수문장이라는 성격으로 바뀌고 뿔도 없어지는

식으로 한국화(韓國化)한 것으로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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