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질: 동(손잡이) /조립부분(동+크롬도금)
*구입시 상세한 설명서를 제공하고, 궁금하신점은 언제나 상담가능 합니다.^^
제품구성
1. 실전수맥탐사봉(기본사용서)/ 2. 수맥탐사봉/ 3. 수맥추/ 4 전용케이스
수맥탐사봉
접으시면 손에 든 사진처럼 볼펜정도의 크기이며 쭉 뽑아서 한번 꺽어 ㄱ 자 형태로 만들어 간편하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수맥이 있는곳 위에서 X자 형태로 교자되어 수맥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수맥추
수맥이 있는곳위에서 회전반음(빙빙도는것)으로 수맥의 유무를 감지합니다. 작은크기로 주머니나 키타장소에 넣고 다시며 수맥탐사나 기감을 증진시키키 좋은 제품입니다.
탐사 시작 전에 가벼운 맨손 체조등으로 몸을 푼 후 양반 자세로 앉아 숨을 깊게 들이 쉬고3~4초 숨을 멈춘 후 천천히 코로 내뱉기를 4~5회 한 후 편안한 마음이 되었을 때 "수맥이 있으면 합쳐져라"
하고 자기 암시를 확실히 한 후 탐사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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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맥을 찾을때 쓰는 도구로 초보자나 전문가 모두 가장 많이 사용하는 ㄱ 자형의 금속탐사봉을 엘로드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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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과 같이 엘로드 끝이 땅쪽으로 15도 기울게 한후, 1번 사진과 같이 엄지손가락이 정면을 향하도록 가볍게 쥡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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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이 직각이 되게 하며 두손의 높이는 같게 나란히 한다. 허리는 구부리지 말고 어께와 허리에 힘을 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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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과팔 사이는 가슴 넓이 정도로 벌리고 시선을 탐사봉을 보지 말고 1.5M정도 앞을 본다 팔은 몸에 붙이지 말고 손바닥 하나 들어갈 정도로 몸에서 살짝 떼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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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걸음으로 천천히 앞발과 뒷발사이가 떨어지지 않게 촘촘히 걸어 간다. 이때 양말이나 신발은 신어도 무방하며 여기에 수맥이 있을거야 하는 선입견을 버리고 "수맥이 있으면 합쳐져라"하고 꼭 다짐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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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가다가 수맥을 밟으면 옆의 사진과 같이 눈썹과 눈썹사이(인당혈지점)또는 얼굴 전체로 탐사자가 느낄수 있는 감(感)이 오며 손에도 낚시줄에 피라미가 걸려든 것 같은 감을 느끼며 엘로드가 저절로 합쳐지는 신기한 경험을 하고 또한 귀하의 잠재된 氣도 발달 하게 된다. 수맥의 폭과 방향등은 탐사봉이 실제 있어야 설명이 되므로 탐사봉과 함께 보내 드리는 상세 설명서 책자를 보시면 누구나 쉽게 탐사 할 수 있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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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맥을 밟았을 때 수맥→발→뇌→엘로드가 그림처럼 X자로 겹쳐지므로 수맥이있다는 것을 누구나 알수 있으며, 이때 탐사자가 느낄 수 있는 감(感)이 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