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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 34cm 폭 : 34cm 창길이 : 32cm

재질 : 마블

이탈리아의 회사에서 중국 OEM 제작 하였으며 고전적이며 클래식한 느낌이 살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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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자룡

삼국 시대 촉(蜀)나라 상산(常山) 진정(眞定) 사람. 자룡은 자고, 이름은 운(雲)이다. 처음에는 공손찬(公孫瓚) 수하에 있었는데, 공손찬이 원소(袁紹)에게 망한 뒤 유비(劉備)에게 귀순했다.

유비의 경호원으로 여러 번 유비를 위기에서 구해 냈다. 조조(曹操)가 형주(荊州)를 취했을 때 유비가 패주하자 감부인(甘夫人)과 아두(阿頭, 劉禪)를 구하기 위해 조조의 대군을 혼자 휘젓고 다니며 호위해 구출했다.

 “조자룡 헌 칼 쓰듯 한다.”는 속담도 이때 생겨났다. 아문장군(牙門將軍)으로 옮겼다.

유비가 유장(劉璋)을 공격했을 때 제갈량(諸葛亮)을 따라 장강(長江)을 따라 서쪽으로 올라가 군현을 평정했다. 촉 일대가 평정된 뒤 익군장군(翊軍將軍)이 되었다.

유비가 오(吳)나라를 정벌할 때 간언을 올렸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관우(關羽)는 오만하고 장비(張飛)는 포악해서 둘 다 목 없는 귀신이 되었지만,

 그는 원만한 성격으로 끝까지 용맹을 떨치고 천수를 다하고 죽었다. 유선이 즉위했을 때 중호군(中護軍)과 정남장군(征南將軍)을 지내고, 영창정후(永昌亭侯)에 봉해졌다. 시호는 순평(順平)이다.

중국사를 통해 창술(槍術)에 뛰어난 몇 안 되는 인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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