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13cm 폭: 10cm 재질: 비철금속류+자석
수공예로 만든 산과 나무 별, 달이 살포시 내려 앉은 아기자기한 풍경화 같은
국산 수공예 종입니다.
부속 하나 하나를 만들어 조립하여 만든 정성이 깃든 종입니다.
종소리도 매우 맑은 소리가 납니다.
(사진처럼 종 옆에 작은 방울 2개가 종에 부딪치며 소리가 납니다)
사용시 윗부분에 고리가 있어 못으로 거셔도 되고 자석과 양면 테잎으로
부착하셔도 됩니다.
사용시 윗부분에 고리가 있어 못으로 거셔도 되고 자석으로 부착하셔도 됩니다.
주문시 예쁜 종이백에 넣어 보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