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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터와 수맥과의 관계

작성자 대표 관리자(ip:)

작성일 2007-12-12 23:04:17

조회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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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1. 산소(묘터)에 수맥이 있으면?
     
  • 봉분이 허물어지고, 내려 앉기도 하며, 잔디가 잘 말라 죽는다.

 

  • 자손이 끊긴 묘에는 수맥이 있다.

 

  • 시신이 육탈(살이 썩어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이 잘 되지 않고, 시신

 

에 물이 차 있고, 또 시신이 뒤집어져 있기도 하고- 수염(水廉) 물을 찾아

 

 뻗어나온 나무뿌리와 시신이 엉켜있는-목염(木廉)음습한 냉기와 고여

 

있는 물로 인한 각종 곤충에 의한-충염(蟲廉)음습한 환경에 의한 곰팡이

 

로 인해 시신이 시커멓게 변한-화염(火廉)과 풍염(風廉)

예로부터 위와 같이 오염(五廉)이되는 자리를 피하기 위해 미리 산소를

 

쓸 자리에, 소뼈를 3년 간 묻었다가 파 보아 누런색을 띤 황골(黃骨)이 되

 

면 좋은 자리로 보고 묘를 썼던 것이다.

※ 일이 잘 안되고 하면 조상 탓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지 마시고,

 

성묘 갈때 산소에 수맥이 있는지 한번 체크 해 보십시오.
 

 

  • 보통 산에 있는 수맥은 잘 변하지 않는다.


산을 절개해서 도로, 터널 공사를 하지 않는 한, 보통 묘터 같은 곳의

 

수맥은 잘 변하지 않습니다.


(예: 옹달샘이 몇십년 후에라도 그 장소에서 계속 나오듯이) 그러므로

 

묘터를 잡을 때, 수맥을 꼭 체크해야 함.

 


2. 수맥과 산소사진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수있습니다.)


수맥의 영향을 받은 산소들


벽체사진


수맥대 위에 있는 건물의 담장과 벽체가 수직으로 균열이 가는모습


 



수맥의 영향이 없는 산소들

 

도로 개설을 위해 산을 절개 했을때 나타나는 수맥대.


장소: 수도권 외곽 순환도로 판교쪽 나들목 1Km 전방

 


3. MBC 방송「신비한 TV 서프라이즈」프로에 나온 내용 (2002년 6월 30

 

일 방영)


시신을 매장하기 위해 땅을 파 보니 물이 나기에, 다시 다른 곳을 파니,

 

또 물이 나와, 또 다른 곳을 파니 물이 없어 비로서 매장을 했는데, 문제

 

는 옛부터 내려온 얘기와 같이, 무덤은 판 숫자만큼 시신이 들어가야 한

 

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 프로의 내용 같이 자손중 의문의 돌연사로 그 파낸 무덤 자리

 

수만큼 자손이 죽는 것이다.

 


요즘은 묘 자리를 미리미리 사 두는 경우가 많은데


옛날에는 풍광을 중요시 여겨 풍수가를 모시고 묘터를 잡았으나, 요즘에

 

는 밑에 수맥이 있는지를, 특히 중요시 여겨 묘터를 잡을 때 수맥을 꼭

 

체크하는 것은 참으로 바람직 합니다.


체크해 보시는 방법은 침실과, 책상 자리와 같이 L로드나 추로 간단하게

 

하시면 됩니다.

 



※ 수맥은 풍수지리와 다르다!!


수맥은 지자기장 연구의 실증과학이며, 음양오행의 철학인 풍수와 구별

 

해야 한다.


흔히들 수맥연구를 풍수지리의 한 분야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수맥은 수맥파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고 실제 인간 생

 

활에 꼭 필요한, 지하수를 개발하는 것이 바로 수맥연구다.

 


그에 반해 산의 지세와 물의 흐름등을 살펴서 기가 좋은 땅을 찾아 집이

 

나 묘자리를 찾는 것이 풍수다.

 


수맥은 지자기장과 인간의 정신력(氣)를 바탕으로 탐구하는 것이며

 


동서양을 막론하고 인류 역사와 더불어 모든 곳에서 행해지고 있다는

 

보편성이 있다.


그러나, 풍수는 음양오행 등의 동양 철학을 기초로 하며 한국과 중국,

 

일본 등 극동권 에서 주로 행해지는 특수한 전통문화이다.


따라서, 수맥탐사는 한 곳에서 여러 탐사가 들이 공통된 견해를 보이는

 

반면 풍수는 같은 장소를 두고, 보는 사람에 따라 견해가 분분하고 주관

 

적이다.

수맥을 찾는 것은 땅에서 나오는 수맥파라는 변조된 지자기파를 감지하

 

는 것으로 위치나 폭, 방향 등의 정확성이 요구된다.

 


때문에 명상과 호흡 수련 등으로 기 감을 발달시키는 동시에 추나 탐사

 

봉을 쓰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러나, 풍수는 산수가 어우러진 형세에서 오는 땅의 형태 에너지와 좌

 

향이라는 관점에서 방위를 갖는 하늘 태양 에너지와 교감을 갖는

 

것이다.

 


즉 땅과 하늘이 만나는 공간에서 오는 공간 氣와 거기에 사는 인간 사이

 

의 氣적 조화를 찾는 것이다.

 


풍수를 배우기 위해서는 한문으로 된 풍수이론을 암기해야 하며 간산이

 

라는 현장 학습을 거쳐야 한다.

 


※ 요즘은 묘터를 잡을 때 지리적인 위치와 함께 수맥탐사를 하는 경우

 

가 많아 참으로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4. 묘터 이야기


♣ 조선 4대 세종 대왕릉은 지금의 서울시 서초구 내곡동에 19년 동안 있

 

었다.


그 곳은 수맥이 지나가는 냉혈, 그 19년 동안 4명의 임금이 바뀌었습니

 

다.


세종의 바로 다음왕인 문종은 재위2년 (심한 종기를 앓다 죽음), 그 다음

 

왕인 단종 재위3년 만에 숙부에게 왕위를 빼았겼으며, 17세에 돌아 가셨

 

다.


그 다음 왕인 세조로 13년간 왕위에 있었으나, 50대에 돌아가셨으며,

 

세조의 아들 예종 역시 몸이 허약해 스무살에 왕이 되었으나, 1년만에 돌

 

아가셨으며, 그 19년 만에 서초구 내곡동에서, 경기도 여주의 영릉으로

 

이장 했으며, 이장 후 왕위에 오른 9대 성종은 25년간이나 별탈 없이 왕

 

위에 계셨다.


그리고, 요즘도 왜 유력 정치인들이나 재계인사들이 조상의 산소에 관심

 

을 갖는지는 귀하도 생각해보시기 바라며, 귀하가 직접 산소에 수맥을

 

체크해 보시기 바라며, 또 그 능력을 활용 하시기 바랍니다.

♣ 터는 명당이지만 수맥이 지나가는 곳 중 하나가 흥선 대원군의 아버

 

지, 남연군의 墓자리다, 권세를 잡기 이전 대원군은, 정 만인이라는 풍수

 

가를 만나 충청도 가야산 동쪽 덕산의 가야사 절터가 천하의 명당으로

 

 대웅전 앞의 석탑 자리에 묘를 쓰면, 2대에 걸쳐 임금이 나온다는 말을

 

들었다.


대원군은 즉시 가야사 주지를 매수하여 승려를 내쫒고 절을 폐사 시킨

 

뒤 불을 질렀다. 그리고, 그 석탑 자리에 남연군의 묘를 썼다.


그 후 풍수가의 말대로 2대에 걸쳐 고종과 순종 황제가 되었다.


그러나, 나라와 그 가문이 통째로 망하는 것을 본, 두 황제의 인생이 과연

 

영화로운 삶이었을까?

 


수맥 탐사가들이 본 바로는 남연군의 묘 한 가운데로 큰 수맥이 3줄기나

 

 지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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